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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발서는 몸매만들기 프로젝트!

옷발서는 몸매만들기 프로젝트!  

 

일찍 일어나는 새는 벌레를 잡고, 일찍 살 뺀 당신은 크리스마스에 근사한 드레스를 입을 수 있다! 트레이너 JP와 함께 제대로 ‘옷발’ 서는 몸매를 만들기 위한 D-30 작전에 돌입해보자.


모름지기 라인을 살려야 옷을 입었을 때 ‘간지’가 사는 법. 드레스라면 특히 더하다. 다음 동작들을{(Mx15회)+(Sx15회)+(Ux15회)}를 1세트로 하여 총 3세트씩 실시해보자.



M 라인

 


옷발, 특히 여자가 옷을 입을 때 한 끗 차이로 스타일을 결정짓는 부분이 바로 쇄골. 목 밑에서 양 어깨로 갈라지는 부위가 바로 M 라인으로, 뚜렷하게 드러날수록 샤프해 보인다.
a 엉덩이랑 등을 쭉 펴 벤치에 붙인다. 이때 가슴은 벤치에 닿지 않는 것이 옳은 자세. 덤벨을 쥔 채 팔을 위로 편다.
b 팔꿈치를 안으로 약간 구부린 상태에서 벌렸다 모아준다.



S 라인

 


 

엉덩이와 가슴 부분은 나오고, 등과 배는 들어간 것이 바로 S라인. 히프의 상부와 척추를 둘러싼 근육부터 복근까지 전체적인 몸통의 근육들을 단련시키도록 한다.
a 바벨(쇠봉)을 들고 발은 어깨 너비로 벌린다.
b 무릎을 약간 구부린 상태에서 허리를 앞으로 90도 구부렸다 편다. 이때 팔은 쭉 편 채 무게 중심이 발 앞꿈치에 실리도록하는 것이 포인트.



U 라인

 


 

엉덩이의 골에서부터 등으로 이어진 라인으로, 확실하게 히프 업이 된 몸매일수록 이 라인이 살아난다. 엉덩이에 탄력이 있어 처지지 않아야 하고, 허벅지의 경계 부분이 미끈하게 연결되어야 다리도 길어 보인다.
a 바벨을 목 뒤로 들고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고 곧게 선다.
b 엉덩이를 뒤로 쭉 빼주는데, 이때 허리가 구부러지면 안된다. 무게 중심은 발 뒤꿈치에 실리도록 한다.

출처 : http://bbs.moneta.co.kr/nbbs/bbs.normal.qry.screen?p_bbs_id=N10603&p_message_id=4469209&top=1&sub=2&depth=4&p_tp_board=false&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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