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운동/웰빙 썸네일형 리스트형 골반 비뚤? 꼰 다리를 펴시오! 골반이 비뚤어지게 되면 척추에까지 영향을 미쳐 우리 몸의 균형이 깨지게 됩니다. 비뚤어진 골반은 척추 건강뿐만 아니라 골반이 감싸고 보호하고 있는 장기들에 영향을 미쳐 여성의 경우, 생리통 등 산부인과 질환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비뚤어진 골반을 반드는데 가장 대표적인 자세가 바로 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입니다. 높은 힐을 신거나, 한쪽으로 다리를 모아 앉는 자세, 주머니에 지갑이나 핸드폰을 넣는 습관도 골반을 비뚤어지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잘못된 습관과 자세로 비뚤어진 골반과 척추!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바른 자세와 습관, 꾸준한 스트레칭이 골반교정에 도움이 된답니다. 동영상을 보시고 골반과 요통에 좋은 스트레칭을 따라해 보세요. 더보기 허리 디스크가 쏙 들어가는 멕켄지 운동법 우리 주변에는 많은 디스크를 앓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고자 디스크에 큰 효과가 있는 멕켄지 운동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멕켄지 운동, 많이 생소하시죠? 이 운동은 뉴질랜드의 치료사 로빈 멕켄지라는 사람이 만들어낸 운동입니다. 이 운동법의 탄생일화를 말씀 드리면 멕켄지는 요통을 치료를 주로 하였는데 어느날 디스크로 심한 통증을 앓던 환자가 단지 엎드려만 있었을 뿐인데 통증이 사라지고 디스크가 들어가는걸 발견하고 고안해낸 운동법 입니다. 멕켄지 운동은 아주 쉽고 혼자서도 할수 있고, 효과도 좋기때문에 바쁜 일상때문에 병원에 자주 내원하시지 못하는 현대인에게 좋은 운동입니다. 운동에 앞서 "디스크"에 대해 살짝 알아보도록 합시다. 디스크는 허리와 허리 추골과 추골사이에 껴 있는 쿠션 .. 더보기 비만을 극복하는 6가지 생활수칙 서구식 식습관이 자리잡으면서 우리 사회에서도 비만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주간한국에서 비만을 극복하는 생활수칙 6가지를 소개했습니다. 동의보감에 肥人多中風(비인다중풍)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살찐 사람에게 중풍이 많은 것은 살찌면 피부가 치밀하여 기혈이 막힐 때가 많아 갑자기 쓰러지게 되기 때문'이란 뜻인데요. 비만이, 중풍을 비롯한 순환기계 질환의 주요 원인이라는 것을 지적한 말입니다. 이런 비만을 극복하려면 먼저, 하루 3끼를 제때 먹어야 합니다. 아침은 충분히 먹고 점심은 적당히 먹으며 저녁은 가볍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가능한 가공이 덜된 식품 위주로 먹으며 저녁에는 기름진 음식을 섭취하지 않도록 합니다. 셋째, 식사하고 바로 산책하는 느낌으로 15분 정도 걸으면 소화에 도움.. 더보기 구취를 예방하는 입안의 침 관리 방법은? re: 구취를 예방하는 입안의 침 관리 방법은? 이빨을 닦으세요!! re: 구취를 예방하는 입안의 침 관리 방법은? 수화를 하세요!!! re: 구취를 예방하는 입안의 침 관리 방법은? 페브리지 뿌리세요!죽진 않아요 re: 구취를 예방하는 입안의 침 관리 방법은? 구취 때문에 입을 못열고 다니신다구요...그럼 입을닫고 다니세요 re: 구취를 예방하는 입안의 침 관리 방법은? 혀를 없애버리시면 구취의 90%가 줄어듭니다. re: 구취를 예방하는 입안의 침 관리 방법은? 더보기 춘곤증을 피하는 방법 움츠러들었던 혈관이 확장되고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면서 봄철 손님인 춘곤증이 찾아온다. 춘곤증을 이기기 위해, 또 나른해지기 쉬운 봄철 원기 회복을 위해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까. 우선 봄철 원기 회복을 위해서는 단백질과 비타민 b·c 등을 많이 섭취해야 해요^^ 봄에는 신진대사 기능이 왕성해지면서 비타민 소비량이 3~5배 증가하기 때문에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풋고추 시금치 피망 토마토)와 과일(딸기 오렌지), 잡곡, 나물 등을 많이 먹는 게 좋다. 특히 춘곤증에 효과가 좋은 쑥과 냉이 달래 두릅 봄동 등 봄채소와 비타민 b군이 쌀밥의 네 배 이상 들어 있는 현미밥의 섭취를 권한다. 채소 중 단백질 함량이 가장 많고 칼슘·철분·비타민 a와 c가 충분한 냉이의 경우 날 것으로 먹지 못하므로 살짝 데쳐 영양소가.. 더보기 산삼에 버금가는 무의 효능 무의 효능 우리나라 토종 무는 소화와 해독에 효과가 뛰어나고 원리를 높이는 데도 산삼에 버금간다. 그 중 특히 열무는 산삼을 대용할 만큼 약성이 높다.해독 효과 때문에 술, 생선회, 밀가루 음식과 궁합이 맞다. - 약성 및 활용법 무는 즙을 내어 먹으면 지해(址咳) 지혈(地血)과 소독, 해열이 된다. 삶아서 먹으면 담증을 없애 주고 식적(食積)을 제거하여 준다. 무는 디아스타제 같은 전분 소화효소는 물론 단백질 분해효소도 가지고 있어서 소화작용을 돕는다. 고기나 생선회를 먹을 때 무와 같이 먹거나 무즙을 내서 여기에 찍어 먹으면 좋다. 또한 무즙은 담을 삭여주는 거담작용을 해주기 때문에 감기에 걸렸을 때 엿을 넣고 즙을 내서 먹으면 좋고 니코틴을 중화하는 해독작용이 있으므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무를 자.. 더보기 심한 황사를 대처하는 좋은 방법은? Method 1. 피할 수 있으면 피해라 해병대 말 중에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다시 해석 해보면 '피할 수 있으면 피해라'라는 의미겠죠^^; 황사가 심한 날에는 외출을 삼가는게 최고의 방법입니다. 특히 노인이나 아이,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일수록 외출하지 말아야 합니다. Method 2. 외출할 때는 최대한 외부와의 접촉을 차단해라 황사의 MUST HAVE 아이템으로는 마스크, 긴소매 상의, 긴바지, 모자 등이 있습니다. 비록 답답할 수도 있겠지만 이것들을 찾용해 줌으로서 황사의 유해성으로 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Method 3. 흡연은 참아주세요~ 정확한건 아니지만 대량 50%에 달하는 성인 남성이 흡연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여성, 미성년자를 합치면 더욱 많겠죠(물론 .. 더보기 속전속결 구취 (입냄새) 제거법 속전속결 구취 제거법 만일 이성에게서 고약한 구취가 난다면 어떨까. 그래서 알아보았다. 입냄새 제거에 효과적인 방법을…. ◆입 냄새 왜? 입 냄새는 충치나 잇몸질환이 있는 경우, 입이나 코를 통해 나오는 악취다. 생리적 혹은 특정 질환으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다. 아침에 생기는 구취는 대부분 수면 동안에 구가세균에 의해 생기는 일시적인 문제다. 구취가 지속적인 사람은 혀나 볼 안의 세균에 의한 이물질 때문인 경우가 많다. 여성의 경우 생리기간이나 임신 중에는 구취가 증가하고, 계속된 다이어트로 인한 허기(배고픔)는 구취 발생을 증가시킬 수 있다. 규칙적인 식사습관은 구취 예방에 필수다. 수면제를 포함한 몇몇 약물은 구취발생을 증가시키기도 한다. ◆속전속결 입냄새 제거는 이렇게 구취의 일차적인 치료방법은 ..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