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운동/웰빙

아침에 일어나 잠자리에서 하는 스트레칭 아침에 일어나면 왠지 개운하지 않고 허리가 아프다구요? 밤새 잠자는 동안 움직이지 않았던 척추가 일어날 때 갑자기 움직여 충격을 주기 때문입니다.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아침을 건강하게 시작해보세요! 기상 후 스트레칭 1편입니다. 잠시 시간을 내서 날아갈 듯 가벼운 몸을 만들어보세요~ 기상 후 스트레칭 2편입니다. 천천히 동작을 따라하며 입을 옷도 생각하고, 오늘 뭘 할지 계획을 세우면 시간을 버리는 게 아니겠죠? 더보기
위를 튼튼~하게 해주는 생활 습관 위를 튼튼~하게 해주는 생활 습관! 위의 건강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당신의 생활습관과 스트레스 지수이다. 몇 가지 생활습관만 바꾸어도 당신의 위, 건강해질 수 있다. 1 정확하고 규칙적인 식사시간을 유지한다. 과식이나 야식은 금물이다. 식사를 거르는 행동은 신체에 스트레스 물질 생성을 증가시켜 오히려 위장 질환을 악화시키므로 속이 불편할 때에는 금식보다는 죽처럼 소화하기 쉬운 음식으로 위를 달래준다. 2 인스턴트식품이나 패스트푸드, 소화하기 힘든 기름기 많은 음식은 피하고, 균형 있고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선택하도록 한다. 양배추즙이나 찹쌀, 마 등 위장을 강화시키는 음식을 먹는 것도 좋다. 3 물을 충분히 마시고,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다. 충분한 수분과 섬유질은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증상.. 더보기
간단한 입냄새 제거법 1 칫솔이 없어도 양치를 한다 딱딱한 채소로 플라그 제거 : 식후에 채소 조각을 씹어보자. 채소의 섬유질이 마찰을 일으켜 이 사이의 플라크를 제거하고 혀 표면의 설태를 없앤다. 가글을 대신하는 레몬 : 식사 후 레몬 한 조각을 먹으면 레몬의 살균작용으로 가글을 한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2 기호품을 지혜롭게 즐긴다 커피 마신 후에는 입가심: 커피는 입 안을 약산성으로 만드는데 이는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다. 커피를 마신 후에 가글을 해서 입 속이 약산성이 되지 않도록 유지한다. 차는 설탕 없이 담백하게 : 당분은 입 속에서 냄새를 유발하는 세균의 먹이가 된다. 홍차나 허브티 등을 마실 때는 설탕을 빼고 마셔야 세균의 번식을 막을 수 있다. 담배 피운 후 물 한 잔 : 담배를 피우면 입 속이.. 더보기
변비를 예방하는 생활습관 1계명 규칙적으로 식사하기 자연스런 배변활동을 위해선 위와 대장의 반사운동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위에 음식이 들어가면 대장에 신호를 보내 움직이게 되는데 식사습관이 규칙적이지 않으면 위와 장의 반사운동에 리듬이 깨진다. 아침을 거르거나 다이어트를 하거나, 제때 음식을 섭취하지 못하면 대장이 기다리다 지쳐 활동을 하지 못한다. 변비 환자의 경우 대변 양을 줄이기 위해 식사를 의식적으로 줄이는데 이는 옳지 않다. 식사량이 많아야 대변 양도 많아짐을 명심하자. 식사 때 아닌 시간 음식을 섭취하면 쉬어야 할 장이 자극을 받아 제대로 쉬지 못한다. 규칙적인 식습관이 대장도 규칙적으로 활동하도록 해 변비를 예방한다. 2계명 식이섬유 풍부한 음식으로 양질의 식단 채우기 건강한 장을 위해서는 고단.. 더보기
당뇨병에 도움 되는 생활법&예방법 당뇨병에 도움 되는 생활법 꾸준한 운동 습관 운동을 하게 되면 많은 혈관이 확장되어 좁아진 모세혈관까지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고, 섭취된 칼로리를 적절한 운동으로 소비시켜 모든 신체기능의 균형이 유지된다. 또한 비만을 방지하고, 인슐린에 대한 당 이용률을 증가시키고 혈당을 조절하며 모든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맨손체조, 윗몸 일으키기, 속보, 등산, 수영, 달리기, 줄넘기 등의 유산소 운동을 생활화하고 적당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며 1년에 한 번 정도는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식이요법 제철에 나오는 식품을 먹는 것이 좋으며 된장, 고추장, 김치, 콩나물, 두부, 우거지(시래기) 등도 당뇨에 좋은 식품이다. 외식할 때에도 육류 위주의 식단보다 쌈밥, 비빔밥, 된장찌개 등 우리의 전통 한식을 먹는.. 더보기
러닝머신 로 제대로 효과 보는 운동법 묵혀두지 말고 본전 뽑자! 제대로 효과 보는 운동법 러닝머신로 제대로 효과 보는 운동법 1_ 개인의 체력이나 운동 수행 능력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최저 5.5km~최고 7km의 속도로 적어도 20분 이상 걸어야 운동 효과가 있다. 물론 걷는 것보다는 뛰는 것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지만, 걷는 것을 권하는 건 그만큼 오래 운동할 수 있기 때문. 2_ 인터벌 트레이닝 기능을 이용해 경사를 조절하면 지루함도 줄어들고 다이어트 효과도 배가 된다. 30초~1분 간격으로 평지 걷기와 경사 걷기를 반복하며 사용한다. 너무 무리하면 종아리가 굵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 3_ 팔을 앞뒤로 힘차게 흔드는 것이 운동 효과를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팔뚝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지만 전체적인 열량 소비를 늘려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 더보기
비듬에 좋은 천연재료 * 녹차 녹차 찌꺼기를 우려놓은 뒤 머리 감을 때 마지막으로 헹궈 두피에 마사지 하면 피지제거에 좋아 비듬도 줄어든다. 또한 머릿결을 부드러워지고 윤기가 난다. *소금 소금은 기름기를 제거하므로 피지제거에 효과적이다. 머리를 감은 후 소금이나 죽염 1스푼을 두피에 고루 뿌린 후 녹으면 가볍게 마사지하고 미지근한 물로 씻어 낸다. *식초 식초를 물에 10배로 희석시켜 린스 대신 사용한 후 맹물로 다시 헹구면 머릿결이 찰랑거린다. *알로에 알로에 껍질을 벗긴 후 점액을 가제에 묻혀 두피에 문지르면서 바르고 10분정도 지나면 씻어낸다 출처 : http://www.ezday.co.kr/index.html 더보기
세계적인 희귀병들 쿠루병(Kuru disease)은 파푸아 뉴기니아의 동부 고원 지대에 사는 포어족에게 생기는 병으로, 동족이 죽으면 장례식의 일환으로 시체를 나누어 먹는 과정에서 걸리게 됩니다. 이들은 보통 뇌를 먹는다고 알려져 있지요. 비슷한 것이라면 '광우병'(사람에게 적용될 때는 vCJD, 변형 크로이츠펠트-야콥 병))이 있겠지요. 쿠루병은 이 CJD와 비슷하여 뇌의 해면 조직에 심각한 이상이 생겨 운동장애 및 근무력증이 옵니다. 대부분 1년 안에 사망하지요. 원인으로는 프리온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즉 변형 프리온에 의해 뇌의 해면 조직에 구멍이 난다고 보는 것입니다. 현재는 거의 발병되지 않고 있습니다.(식인 풍습이 사라졌기 때문에 루게릭병은 속칭 '루게릭 병'으로 불리는 '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은 대뇌.. 더보기